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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해상국립공원, 바라만봐도 시원한 여름휴가 명소 3곳 추천! 정도리 구계등, 청산도 장기미·신흥리 해변, 여수 향일암 2024-07-24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향일암[전남인터넷신문]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위중완)는 “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시원하게 날 수 있는 다도해해상의 아름다운 명소를 소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추천하는 여름 휴가 명소는 정도리 구계등, 청산도 장기미·신흥리 해변 및 여수 향일암이다. 

  

정도리 구계등정도리 구계등은 1.19km로 조성된 무장애 탐방로가 조성된 곳으로 노약자, 장애인들도 무리없이 탐방할 수 있으며, 파도에 몽돌 부딪히는 소리가 매력적인 곳이다. 


청산도 장기미해변은 슬로우 걷기코스와 함께 다도해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장소이며, 신흥리의 해변은 남녀노소 즐거운 물놀이가 가능한 곳이다.


청산도 장기미해변여수 향일암은 탁 트인 바다전망과 함께 사찰의 미를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하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한정훈 행정과장은 “여름휴가철 가족과 함께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시원하고 안전한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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