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법집행으로 공감받는 경찰활동 전개”
윤재옥 경기경찰청장, 안성서 치안현장 방문
2010-05-25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윤재옥 경기지방경찰청장은 25일 안성경찰서를 방문해 김덕한 서장으로부터 치안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민․경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협력단체장과 접견, 환담을 나눴다.
이 날 윤재옥 청장은 ‘소통과 화합을 위한 현장 직원과의 간담회’를 가지면서 중요범인을 검거한 수사과 백승억 경위 등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치하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윤재옥 청장은 “상황에 맞는 합리적 법집행과 ‘엄정하지만 비정하지 않는’ 업무처리로 고객에게 공감 받는 경찰 활동이 되도록 하고, 기본과 원칙을 통해 선진일류 경찰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이 날 윤재옥 청장은 ‘소통과 화합을 위한 현장 직원과의 간담회’를 가지면서 중요범인을 검거한 수사과 백승억 경위 등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치하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윤재옥 청장은 “상황에 맞는 합리적 법집행과 ‘엄정하지만 비정하지 않는’ 업무처리로 고객에게 공감 받는 경찰 활동이 되도록 하고, 기본과 원칙을 통해 선진일류 경찰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