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유관기관.어머니폴리스 합동 간담회 개최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위한 도교육청 등 유관기관 및 도내 38개 경찰서 어머니폴리스 연합단장과 합동 간담회 개최, 아동 보호활동 적극 협력 당부
2010-05-24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경기지방경찰청(치안정감 윤재옥)에서는, ‘10. 5. 24. 11::00~13:00, 중소기업센터 회의실에서 유관기관(도청․도교육청) 관계자 및 도내 38개 경찰서 어머니폴리스 연합단장 등 총 50여명이 참석하여 합동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부산 여중생 납치 살인사건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강력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아동보호활동 강화를 위해 民․警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것으로 윤재옥 청장은, 어머니폴리스는 가정주부로 자녀양육 등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 는 신념으로 통학로 주변에서 활동하고 계신 도내 모든 회원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경찰과 적극 협력하여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어머니폴리스 회원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고자 5. 25. 08:00 수원 정자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에서 어머니폴리스 회원들과 함께 합동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며 주변 아동안전 지킴이 집을 방문하여 격려하겠다고 했다.
어머니폴리스 활동에 필요한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 협의하고, 봉사활동 실적에 따라 회원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또한 유공회원을 적극 발굴, 포상을 확대하여 회원여러분들이 보람과 긍지를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간담회를 통하여 어머니폴리스 회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 및 개선․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치하고, 아동안전 지킴이집, 아동안전 지킴이 등 협력단체간 활동시간․장소를 효율적으로 조정, 아동보호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이날 간담회는 부산 여중생 납치 살인사건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강력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아동보호활동 강화를 위해 民․警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것으로 윤재옥 청장은, 어머니폴리스는 가정주부로 자녀양육 등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 는 신념으로 통학로 주변에서 활동하고 계신 도내 모든 회원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경찰과 적극 협력하여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어머니폴리스 회원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고자 5. 25. 08:00 수원 정자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에서 어머니폴리스 회원들과 함께 합동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며 주변 아동안전 지킴이 집을 방문하여 격려하겠다고 했다.
어머니폴리스 활동에 필요한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 협의하고, 봉사활동 실적에 따라 회원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또한 유공회원을 적극 발굴, 포상을 확대하여 회원여러분들이 보람과 긍지를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간담회를 통하여 어머니폴리스 회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 및 개선․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치하고, 아동안전 지킴이집, 아동안전 지킴이 등 협력단체간 활동시간․장소를 효율적으로 조정, 아동보호활동 강화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