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지방선거 현수막 게시, 지정장소 마련을
2010-05-22
안양파출소 조혜영 .
안양파출소 조혜영 .
이제 6월 2일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등록이 마감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각 정당마다 후보자를 알리기 위해 거리 곳곳에서 방송차량과 선거운동원을 동원해 아침 일찍부터 분주한 선거유세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또 도로 교차로 부근, 학교 앞 보행자 휀스 등 주민들이 많이 통행하는 거리 곳곳에 내걸린 홍보 현수막도 선거운동에 있어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정당에서 후보자를 알리기에만 치중하다 보니 심야시간대를 이용 적의장소에 현수막 설치 하는가 하면 현수막 게시 자리다툼까지 벌어지거나 심지어는 선거운동원들끼리 멱살을 잡고 싸우는 일도 적지 않다고 한다.
거기다 현수막을 차량운전자들의 눈에 잘 띄게 하기 위해 도로를 가로질러 게시한 곳이 많은데다 일반 현수막과 같은 장소에 게시한 곳이 많다보니 무질서하게 보이고, 운전자들의 시선을 빼앗기게 돼 교통사고 위험성도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는 지난 4대 선거 때 보다 공천과정에서부터 후보자 경쟁이 치열 했다고
한다.
현 정부에서 법질서 확립을 적극 추진하는 시점에서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이 깨끗하고 질서가 바로 섰으면
한다.
따라서 선관위와 지자체에서는 선거기간 동안 각 정당별로 홍보용 현수막 게시장소를 지정하여 일반 현수막과 중복을 피하고 현수막 게시로 인한 문제점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장흥경찰서 안양파출소 조혜영)
각 정당마다 후보자를 알리기 위해 거리 곳곳에서 방송차량과 선거운동원을 동원해 아침 일찍부터 분주한 선거유세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또 도로 교차로 부근, 학교 앞 보행자 휀스 등 주민들이 많이 통행하는 거리 곳곳에 내걸린 홍보 현수막도 선거운동에 있어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정당에서 후보자를 알리기에만 치중하다 보니 심야시간대를 이용 적의장소에 현수막 설치 하는가 하면 현수막 게시 자리다툼까지 벌어지거나 심지어는 선거운동원들끼리 멱살을 잡고 싸우는 일도 적지 않다고 한다.
거기다 현수막을 차량운전자들의 눈에 잘 띄게 하기 위해 도로를 가로질러 게시한 곳이 많은데다 일반 현수막과 같은 장소에 게시한 곳이 많다보니 무질서하게 보이고, 운전자들의 시선을 빼앗기게 돼 교통사고 위험성도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는 지난 4대 선거 때 보다 공천과정에서부터 후보자 경쟁이 치열 했다고
한다.
현 정부에서 법질서 확립을 적극 추진하는 시점에서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이 깨끗하고 질서가 바로 섰으면
한다.
따라서 선관위와 지자체에서는 선거기간 동안 각 정당별로 홍보용 현수막 게시장소를 지정하여 일반 현수막과 중복을 피하고 현수막 게시로 인한 문제점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장흥경찰서 안양파출소 조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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