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누리화,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 진행 누리화, 매장 수익금의 일부 국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후원 2024-05-22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사진제공=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전남인터넷신문]21일(화), 굿네이버스 전부전주2지부(지부장 김미선)는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에 위치한 카페 누리화(대표 김유미, 오명화)와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누리화는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 참여하여 업체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누리화는 음료 외에도 각종 디저트와 수제도시락을 판매하는 카페로 지역사회 내에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김미선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장은 “지역사회의 아동을 위해 나눔을 함께 해주신 누리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는 좋은이웃가게에 참여할 업체들을 계속 발굴하여 지역사회의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유미, 오명화 누리화 공동대표는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의 아동들의 어려운 부분에 도움이 되고자 마음에 좋은이웃가게를 동참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들이 행복하게 웃는 건강한 환경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전북지역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동참을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전북전주2지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TAG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