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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피해 10%감소를 위한 장흥교도소 합동소방훈련 2010-05-13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보성소방서(서장 김기석)는 5월 12일 2010년 화재와의 전쟁 관련하여 화재피해 10%감소를 위한 장흥교도소에 대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은 장흥교도소 주관하에 자위소방대 및 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 상황을 가상한 건물 내 화재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환자 응급처치 및 초기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소방안전의식을 높여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고자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시 119신고 및 화재 경보 발령, 대피 및 비상반출, 자체소방대의 자체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화재진화 훈련, 인명대피 훈련, 소방차량 화재진압 훈련 순으로 진행됐으며, 또한 어린 학생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화기를 사용하여 화재진압 훈련도 병행하여 실시되었다.

한편 장흥119안전센터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하면 대부분 연기에 질식해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하므로 정해진 피난 동선을 따라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자위소방대 및 직원들과 제소자에게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 고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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