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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중앙의원, 전남 사랑의열매 착한가게 정기기부자 선정! 착한가게로 10년 이상 기부를 지속하는 기부자 선정 2024-03-11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새중앙의원(원장 김종성)이 전남 사랑의열매 착한가게 정기기부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사랑의열매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기부 참여 프로그램 착한가게는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 가능하다.

 

금번 새중앙의원이 선정된 착한가게 정기기부자는 2006년 착한가게 모금프로그램 발족 이후, 10년 이상 꾸준히 기부를 지속하는 기부자들의 선행을 되새기고 나눔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대상을 선정하고 감사패를 함께 전달하였다.

 

김종성 새중앙의원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에 시작하게 되었던 기부가 지금은 우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며, “전남 사랑의열매를 통해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중앙의원은 2009년 처음 착한가게에 가입한 이후, 현재까지 16년 동안 꾸준한 기부 참여를 통해 총 17,400,000원을 기탁해왔으며, 김종성 원장은 착한가게 외에도 1억 이상 기부하거나 약정한 아너 소사이어티 전남 102호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연계모금 참여 등 꾸준히 나눔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하고 소중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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