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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도소, “ 효 사랑을 위한 사랑나눔 실천 ” 2010-05-07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장흥교도소(소장 안희용) 정남진 보라미봉사단은 2010. 5. 6.(목) ~ 5. 8.(토)까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내 소외된 독거노인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효 사랑을 위한 사랑나눔”을 실천하였다.

안희용 소장과 직원봉사단체인 정남진보라미봉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흥읍 종합사회복지관 저소득 노인분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 장흥노인전문요양원의 거동이 불편하신 노인분들에 대한 목욕봉사, 장흥지역자활센터 지정 독거노인에 대한 말벗 서비스 방문, 장흥읍 원도리 차상위계층 4가정에게 사랑의 쌀과 푸드뱅킹등을 전달하고 준비해간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렸다.

올해 91세의 한 어르신은 봉사단원의 손을 꼭 쥐며 “잊지않고 찾아줘서 고맙고 홀로 사는 외로움이 있지만 집앞의 텃밭을 가꾸며 건강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적셨다.

안희용 소장은 장흥군 사회복지관 어버이날 행사에 참여하여 “어르신을 보니 나의 아버지, 어머니를 보는 것 같아 가슴이 뭉클 하다”며 오랫동안 건강하시라는 인사말과 함께 어르신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준비해간 떡과 과일을 직접 식탁에 나르면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우리가 함께 한 것은 단순히 밥 한끼 퍼나른 것이 아니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 함께 한 것이 감사하고 행복하며 나아가 지역사회와 긍정적인 유대감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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