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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통공연, 부산에서 직접 느껴보는 기회 5. 14(금) 19:00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 5. 15(토) 14:00 신라대학교에서 두 차례 공연 2010-05-05
문진현 기자 jck0869@hanmail.net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배영길)은 부산-상해 자매도시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해 대표적인 예술대학인 『상해오페라대학(Shanghai Theatre Academy)』 무용과 교수 및 학생을 초청하여 두 차례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단은 미국, 프랑스, 러시아, 일본, 태국 등 10여개 국가에서 해외공연을 펼쳐서 호평을 받은 상해 대표적 무용단으로, 5월 1일(토) 상해 EXPO 개막식에도 참가한 공연단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중국의 다양한 민족(위구르족, 장족, 한족, 이족, 묘족 등) 춤을 선보일 예정이며, 각 민족의 전통 의상과 춤을 통해서 중국 문화의 정수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상해문화교류 방문단은 오는 5월 14일(금)부터 17일(월)까지 부산에 머무를 예정이며, 5월 14일(금) 오후 7시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 5월 15일(토) 오후 2시 신라대학교에서 두 차례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부산-상해 상호 교환공연으로 지난 4월말 부산 공연단(정신혜 무용단)의 상해 방문공연에 이은 것으로 상해오페라대학 교수 및 학생 28명으로 구성된 대규모의 공연단이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공연관람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1인 4매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공연티켓은 메일(bfia@paran.com)또는 팩스(888-6659)로 접수한 분들께 선착순으로 우편 발송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bfia.or.kr) 또는 전화(☏865-01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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