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경기경찰청장, 부천중부경찰서 치안현장 방문
“경찰의 모든 치안 시스템은 고객중심으로 이루어져야…”
2010-04-21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윤재옥 경기 경찰청장은 21(水)일 오후 지방청 김종길 홍보과장을 대동하고 부천중부 경찰서 치안현장을 방문했다.
윤청장은 이은복 녹색어머니회장, 차병현 경찰발전위원 회장, 김석만 청소년 육성회장, 강운희 경우회장 등 협력단체장을 접견하고 부천지역의 치안행정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치안현장 직원과의 만남에서 중요범인 검거 유공으로 형사과 백승기 (29세)경장 , 박준은 경장(31세), 불법사행성 게임장 제로화 추진 기간 중(10,1.20~3.31) 단속실적 도내 1위를 차지한 생활안전과 김성근 (34세)순경 등 3명에게 지방청장 표창장과 부상품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윤 청장은 간담회에서 중동․상동․여월지구등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증가 및 도시화로 치안수요가 급증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全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안정적 치안을 유지 있다고 치하 하고 훈시를 통해 ▲ 모든 치안 시스템은 고객중심 ▲ 문제해결 중심의 체감치안 활동▲자체사고 방지▲지령실, 상황실 요원의 정예화 ▲경쟁력을 갖춘 당당한 경찰▲ 소통과 배려의 조직문화 등을 강조했다.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윤청장은 이은복 녹색어머니회장, 차병현 경찰발전위원 회장, 김석만 청소년 육성회장, 강운희 경우회장 등 협력단체장을 접견하고 부천지역의 치안행정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치안현장 직원과의 만남에서 중요범인 검거 유공으로 형사과 백승기 (29세)경장 , 박준은 경장(31세), 불법사행성 게임장 제로화 추진 기간 중(10,1.20~3.31) 단속실적 도내 1위를 차지한 생활안전과 김성근 (34세)순경 등 3명에게 지방청장 표창장과 부상품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윤 청장은 간담회에서 중동․상동․여월지구등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증가 및 도시화로 치안수요가 급증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全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안정적 치안을 유지 있다고 치하 하고 훈시를 통해 ▲ 모든 치안 시스템은 고객중심 ▲ 문제해결 중심의 체감치안 활동▲자체사고 방지▲지령실, 상황실 요원의 정예화 ▲경쟁력을 갖춘 당당한 경찰▲ 소통과 배려의 조직문화 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