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장애인의 날 앞둔 부산혜성학교 학생들 취업 꿈 이루다!
부산남구청, 혜성학교 졸업예정자 50명에게 일자리 만들어 제공
2010-04-17
문진현 기자 jck0869@hanmail.net
문진현 기자 jck0869@hanmail.net
오는 4월 20일(화)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부산혜성학교(지적장애인 특수교육기관) 졸업예정자들은 남다른 기대에 부풀어 있다.
졸업예정자 중 50명이 일자리를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사서보조, 원예․ 도자․ 포장조립․ 공예생산품 제조보조와 실습실 관리, 복지기관에서의 청소와 식사 ․ 요양도우미 등 아직은 한정된 일자리들이다.
그러나, 전국 처음으로 지적장애인 학교 졸업 예정자들이 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물론 이들에게 경제적 이익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사회참여를 할 수 있게 된 점이다.
지금, 부산혜성학교는 지난 3월말 일자리 배치를 마치고 이들에게 4월 한달간 유형에 따른 맞춤형 사전직무교육을 시키고 있는 중이다.
이번 부산혜성학교의 일자리 창출은, 올해 초 학교에서 이종철 남구청장에게 부산혜성학교 졸업생들이 장애로 인해 취업과 진로지도에 어려움이 많아 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건의를 함에 따라, 남구청이 보건복지가족부에 특수교육,복지연계형 장애인일자리사업 시범사업을 신청해 선정되었으며 영남권에서는 남구가 유일하다.
부산혜성학교 직업교육부장 강덕운 교사는 “정상인도 취업을 하기 힘든 요즈음, 이들에게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어야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다”며 “모두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만큼 남구청이 이번 우리 졸업예정 학생들에게 마련한 일자리 창출은 의미가 남다르다”고 했다.
취업을 앞둔 이들의 각오도 대단하다.
부산혜성학교 전공과에 재학 중인 박정면 학생(20세, 도자전공, 구세군 부산 요양원 취업)은 “처음으로 일자리를 가지고 월급을 받을 수 있게 되어 흥분된다”며 “열심히 근무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에 특수학교 대상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해 시범 실시한 후, 향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수행기관을 통해 취업정보와 알선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남구는 지난 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황령산에 장애인이 오르내릴수 있는 장애인 등산로를 만들어 장애인들의 편의를 도모한 바 있다.
졸업예정자 중 50명이 일자리를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사서보조, 원예․ 도자․ 포장조립․ 공예생산품 제조보조와 실습실 관리, 복지기관에서의 청소와 식사 ․ 요양도우미 등 아직은 한정된 일자리들이다.
그러나, 전국 처음으로 지적장애인 학교 졸업 예정자들이 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물론 이들에게 경제적 이익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사회참여를 할 수 있게 된 점이다.
지금, 부산혜성학교는 지난 3월말 일자리 배치를 마치고 이들에게 4월 한달간 유형에 따른 맞춤형 사전직무교육을 시키고 있는 중이다.
이번 부산혜성학교의 일자리 창출은, 올해 초 학교에서 이종철 남구청장에게 부산혜성학교 졸업생들이 장애로 인해 취업과 진로지도에 어려움이 많아 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건의를 함에 따라, 남구청이 보건복지가족부에 특수교육,복지연계형 장애인일자리사업 시범사업을 신청해 선정되었으며 영남권에서는 남구가 유일하다.
부산혜성학교 직업교육부장 강덕운 교사는 “정상인도 취업을 하기 힘든 요즈음, 이들에게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어야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다”며 “모두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만큼 남구청이 이번 우리 졸업예정 학생들에게 마련한 일자리 창출은 의미가 남다르다”고 했다.
취업을 앞둔 이들의 각오도 대단하다.
부산혜성학교 전공과에 재학 중인 박정면 학생(20세, 도자전공, 구세군 부산 요양원 취업)은 “처음으로 일자리를 가지고 월급을 받을 수 있게 되어 흥분된다”며 “열심히 근무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에 특수학교 대상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해 시범 실시한 후, 향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수행기관을 통해 취업정보와 알선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남구는 지난 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황령산에 장애인이 오르내릴수 있는 장애인 등산로를 만들어 장애인들의 편의를 도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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