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윤재옥 경기경찰청장 하남서 전격 방문 현장 직원과의 간담회로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2010-04-06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윤재옥 경기경찰청장은 2010. 04. 05(월) 15:00에 하남경찰서(서장 이강순)를 전격 방문하여 현장 직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윤재옥 청장은 업무보고를 받은 후 하남서 치안은 안정되어 있으나, 부산 여중생 사건으로 경찰 자체적으로 반성과 자성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소홀히 대했던 사회적 약자 및 아동에 대해 관심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선진인류 경찰의 표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고객중심의 공감 받는 경찰상 정립을 위해서 노력 할 때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면서 경기청에서 추진 중인 강․절도 검거를 위한 형사7090전략과 관련 전략적 추진에 앞서 계량화 된 것 뿐만 아니라 계량화 되지 않는 것도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고,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FTX 실시로 현장능력을 배양해 달라고 하면서 마지막으로 개서한지 1년된 하남서의 전통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