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경기경찰청장, 평택서 치안현장 방문
2010-03-29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윤재옥 경기경찰청장은 29일 평택경찰서를 방문해 ‘치안현장 직원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윤청장은 경찰발전위원장 등 협력단체장을 접견하고 지역 치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간부급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서장(총경 강덕중)으로부터 천안함 침몰관련 상황 등 업무보고를 받았다.
또한, 중요범인을 검거한 경위 조성권, 경사 이인혜, 순경 김남진 등에게 표창장 및 259방범순찰대장에게 격려금을 수여하며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치안현장 직원과의 만남의 시간에서는 ‘선진일류 경찰의 표준이 되기 위해서 아동․부녀자․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경찰, 깨끗한 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이날 윤청장은 경찰발전위원장 등 협력단체장을 접견하고 지역 치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간부급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서장(총경 강덕중)으로부터 천안함 침몰관련 상황 등 업무보고를 받았다.
또한, 중요범인을 검거한 경위 조성권, 경사 이인혜, 순경 김남진 등에게 표창장 및 259방범순찰대장에게 격려금을 수여하며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치안현장 직원과의 만남의 시간에서는 ‘선진일류 경찰의 표준이 되기 위해서 아동․부녀자․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경찰, 깨끗한 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