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 횡단보도, 달과 별 뜨다
문탠로드 입구 이색 볼거리 만들어
2010-03-23
문종덕 기자 jck0869@hanmail.net
“달맞이 횡단보도에 달과 별이 떴습니다”
해운대구는 3월 19일 달맞이길 문탠로드 입구에 위치한 인도와 인도를 연결한 횡단보도에 달과 별 모양을 삽입한 이색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달과 별 횡단보도는 디자인도시 해운대구가 공공디자인 차원에서 기획한 제1호 횡단보도이다. 대한팔경의 하나인 ‘달맞이 월출’을 상징화해 보름달에서 그믐달까지의 달의 변화과정을 그려 넣었다.
달맞이 문탠로드는 달맞이길~달맞이동산~오솔길~어울마당을 따라 조성된 2.2㎞의 특화된 길로 은은한 달빛 아래 걸으면서 고즈넉하게 자연을 감상할 수 있어 해운대의 대표적인 자랑거리로 자리잡고 있다.
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얼룩말 무늬 횡단보도, 브라질의 바코드 모양 횡단보도, 인도의 빗 모양 횡단보도 같은 외국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지난해 부산디자인센터에 도안과 관련해 자문을 의뢰했고 지난 2월 경찰청과 협의도 끝냈다.
구는 관광도시 해운대의 성격에 걸맞은 특색 있는 횡단보도 설치로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거워하고 나아가 해운대를 홍보하는 데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응이 좋을 경우 다양한 색과 형태로 도안된 횡단보도를 확대 설치해 나갈 방침이다.
문종덕 기자 jck0869@hanmail.net
해운대구는 3월 19일 달맞이길 문탠로드 입구에 위치한 인도와 인도를 연결한 횡단보도에 달과 별 모양을 삽입한 이색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달과 별 횡단보도는 디자인도시 해운대구가 공공디자인 차원에서 기획한 제1호 횡단보도이다. 대한팔경의 하나인 ‘달맞이 월출’을 상징화해 보름달에서 그믐달까지의 달의 변화과정을 그려 넣었다.
달맞이 문탠로드는 달맞이길~달맞이동산~오솔길~어울마당을 따라 조성된 2.2㎞의 특화된 길로 은은한 달빛 아래 걸으면서 고즈넉하게 자연을 감상할 수 있어 해운대의 대표적인 자랑거리로 자리잡고 있다.
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얼룩말 무늬 횡단보도, 브라질의 바코드 모양 횡단보도, 인도의 빗 모양 횡단보도 같은 외국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지난해 부산디자인센터에 도안과 관련해 자문을 의뢰했고 지난 2월 경찰청과 협의도 끝냈다.
구는 관광도시 해운대의 성격에 걸맞은 특색 있는 횡단보도 설치로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거워하고 나아가 해운대를 홍보하는 데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응이 좋을 경우 다양한 색과 형태로 도안된 횡단보도를 확대 설치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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