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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임상노화연구소 설립 운영 3. 24(수) 16:00 고령화시대에 부응하여 노인성질환 치료․연구로 시민들의 건강장수를 도모하기 위해 부산의료원내 부설기관으로 설립하는‘임상노화연구소’개소식 열어 2010-03-23
문진현 기자 jck0869@hanmail.net
부산시는 급속하게 진행되는 고령화가 사회적 문제로 야기됨에 따라 치매․ 심혈관계 질병 등 각종 노인성 질환의 원인과 치료, 예방법에 대한 연구로 시민들의 노화질환 퇴치 및 건강장수에 기여하기 위해, 3월 24일(수) 오후 4시 부산의료원에서 ‘임상노화연구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부산의료원 부설 연구기관으로 설립되는 임상노화연구소는 부산의료원의 노인관련질환 담당의료진을 중심으로 심혈관 등 노인성 질환의 조기발견 진단, 예방 및 치료법, 노인의 건강 유지, 건강수명 연장 등을 위하여 세미나 개최 등 연구결과 발표와 국내․외 우수연구원간 임상진료 네트워크 및 협동연구체제를 구축하여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미 운영중인 (사)한국노화연구소의 노화관련 기초의학 연구와 이번에 개소하는 임상노화연구소와의 연계로 연구의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어 부산은 명실상부한 노화연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본 연구소는 자체 연구활동 및 국내외 우수연구원간의 교류를 통하여 임상노화연구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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