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소방서, 옥내소화전 사용설명서(한글·외국어 동시 표기) 부착 당부
2022-12-22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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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소방서(서장 김옥연)는 관내 거주 외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옥내소화전에 외국어와 시각적인 그림이 포함된 사용설명서 부착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옥내소화전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102) 제7조제5항에 따르면 “옥내소화전설비의 함 가까이 보기 쉬운 곳에 그 사용요령을 기재한 표지판을 붙여야 하며, 표지판을 함의 문에 붙이는 경우에는 문의 내부 및 외부 모두에 붙여야 한다. 이 경우, 사용요령은 외국어와 시각적인 그림을 포함하여 작성해야 한다.”라고 명시 되어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옥내소화전은 사용 설명서 스티커 대부분이 한글로 표기돼 있어 한글을 모르는 외국인 등을 위해 외국어와 시각적인 그림으로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알려 초기 화재진압을 신속히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사용방법은 ▲ 소화전함을 열고 호스를 화재지점 가까이 전개한다 ▲ 소화전 밸브를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려서 개방한다 ▲ 양손으로 관창(노즐)을 잡고 화점을 향해 방수한다. ▲ 진화 후 소화전 밸브를 잠근다. 순이다
김옥연 소방서장은 “옥내소화전은 화재 초기에 누구나 사용하는 중요한 소방시설이다”며 “옥내소화전 사용요령 스티커 부착으로 누구나 옥내소화전을 쉽게 사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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