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파출소 근무지원 시행
경찰서 내근 근무자 중 희망자를 파출소 상황근무에 지원케 하여 양질의 치안서비스 제공
2010-03-11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경기경찰청(청장 윤재옥)에서는 근무인원이 적은 16인 이하 파출소의 치안공백 최소화를 위해 ‘10. 3. 15(월)부터 도내 147개 파출소 중 현원이 16인 이하인 102개 파출소에 대해 경찰서 내근 근무자 중 희망자를 선발하여 파출소 근무지원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경찰서 내근 근무자 중 희망자를 일과시간 후 4시간 범위내에서 파출소 근무를 지원토록 하여 파출소와 본서간의 업무 이해의 폭을 넓히고, 근무인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파출소 경찰관 뿐만 아니라 치안력 부족으로 불안해하고 있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경기경찰은 경찰서 내근 근무자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여 16인 이하 파출소의 인원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치안공백을 최소화하고, ‘선진일류 경찰의 표준’으로 고객중심 치안활동을 전개 하고 공감 받는 경찰상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 제도는 경찰서 내근 근무자 중 희망자를 일과시간 후 4시간 범위내에서 파출소 근무를 지원토록 하여 파출소와 본서간의 업무 이해의 폭을 넓히고, 근무인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파출소 경찰관 뿐만 아니라 치안력 부족으로 불안해하고 있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경기경찰은 경찰서 내근 근무자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여 16인 이하 파출소의 인원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치안공백을 최소화하고, ‘선진일류 경찰의 표준’으로 고객중심 치안활동을 전개 하고 공감 받는 경찰상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