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단원경찰서 시보경찰관‘멘티-멘토 만남의 장’실시
2010-03-11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안산단원경찰서(서장 신경문)는 2010. 03. 10(수)10:00 경찰서 4층 어울마당에서 1년미만 경찰관 멘티와 감독자인 멘토 70여 명이 만남의 자리를 함께하여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만남의 자리에 참석한 신경문 서장은 “오늘 이 자리는 최근 1년미만 시보경찰관의 자체사고가 연이어 발생되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자 감독자인 멘토와 함께 하였습니다. 요즘 힘들게 공부를 하여 경찰관 시험에 합격한 경찰관들이 안이한 사고방식 때문에 음주운전 등 자체사고를 일으켜 옷을 벗게 되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시보경찰관의 공직자 윤리관 함양 및 자체사고 방지를 위하여 우리 감독자들의 멘토 역할이 참으로 중요하다며 많은 지도편달과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천기 순경은 “2-3년 동안 노량진 고시학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여 어렵게 순경시험에 합격하여 생활하고 있는데 최근 함께 들어온 동료들이 한순간의 잘못으로 경찰복을 벗고 나가는 것을 보면 참 안타깝다. 오늘 이 자리에서 멘토인 선배님들로부터 많은것을 들었다. 앞으로 경찰생활을 하면서 하지 말아야 할것들 10가지를 항상 머릿속에 생각하며 명예롭게 정년퇴직을 하겠다.”고 하였다.
청문감사관 전준석은 “안산단원서는 오늘 ‘멘티-멘토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깨끗하고 정직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하지말아야 할 10가지’ 주제로 1시간여 동안 면담을 가졌으며 멘티-멘토 전화번호 및 이메일 등을 교환하였다. 최근 1년미만 경찰관의 자체사고가 빈발하여 이를 방지하고 경찰생활의 적응을 돕고자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매월 1회 이상 면담 등을 통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기진작 차원을 강구하겠다.” 고 하였다.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만남의 자리에 참석한 신경문 서장은 “오늘 이 자리는 최근 1년미만 시보경찰관의 자체사고가 연이어 발생되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자 감독자인 멘토와 함께 하였습니다. 요즘 힘들게 공부를 하여 경찰관 시험에 합격한 경찰관들이 안이한 사고방식 때문에 음주운전 등 자체사고를 일으켜 옷을 벗게 되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시보경찰관의 공직자 윤리관 함양 및 자체사고 방지를 위하여 우리 감독자들의 멘토 역할이 참으로 중요하다며 많은 지도편달과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천기 순경은 “2-3년 동안 노량진 고시학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여 어렵게 순경시험에 합격하여 생활하고 있는데 최근 함께 들어온 동료들이 한순간의 잘못으로 경찰복을 벗고 나가는 것을 보면 참 안타깝다. 오늘 이 자리에서 멘토인 선배님들로부터 많은것을 들었다. 앞으로 경찰생활을 하면서 하지 말아야 할것들 10가지를 항상 머릿속에 생각하며 명예롭게 정년퇴직을 하겠다.”고 하였다.
청문감사관 전준석은 “안산단원서는 오늘 ‘멘티-멘토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깨끗하고 정직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하지말아야 할 10가지’ 주제로 1시간여 동안 면담을 가졌으며 멘티-멘토 전화번호 및 이메일 등을 교환하였다. 최근 1년미만 경찰관의 자체사고가 빈발하여 이를 방지하고 경찰생활의 적응을 돕고자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매월 1회 이상 면담 등을 통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기진작 차원을 강구하겠다.” 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