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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 2010-02-26
안양파출소 조혜영 jck0869@hanmail.net
이번 지방선거는 4,000여명을 선출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선거로서 2.2.시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사실상 선거철로 본격 돌입 하였다.

이에 따라 입후보 예정자들의 사전 선거운동 역시 과열양상을 띠고 있는 동시에 불법 선거운동 사례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최근 교과부의 교육감 선거개입 의혹 및 구청장의 선거법위반 행위가 언론에 보도되어 또 다시 관권 선거의 여부가 논란이 되었다.

물론 공무원 역시 정치적 중립에 앞서 자신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수 있는 일반 유권자이기도 하다.

돌이겨 보면 공무원이 선거에 개입하여 관선 선거의 주동자라는 치욕을 받은 적이 있었다.

이처럼 공직자의 부적절한 태도로 인하여 매 선거시마다 공직자에 대한 그릇된 오해들이 일반 국민들의
뇌리에 벗어나지 않고 있다.

이번 선거 역시 경찰은 금품살포,향응제공 등 금권선거,후보자비방,허위사실공표 등 흑색전선, 지자체장
공무원의 선거개입 등을 중점단속대상으로 보고 24시간 선거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공직자의 선거법위반 행위는 일반인의 위반행위보다 그 책임과 비난이 거세며 사회에 미치는 파장이 크다.

따라서 최대 인원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시 공직자는 유권자이기에 앞서 엄정 중립한 자세로 일관하여
성숙한 선거문화를 정착하는데 있어 견인 역할을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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