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강도 등 피의자 5명 검거
2010-02-25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양평경찰서(총경 홍태옥)에서는 ‘10. 1. 28. 22:00부터 익일 02:00경 사이 양평군 단월면 부안리 소재 ‘렌타르’ 스키샵 숙소 내에서 피해자들이 위조한 이용권을 암표로 싼 가격에 판매하여 영업상 손실을 보자 앙심을 품고 피해자들에게 형사를 사칭하고, 수갑을 채워 4시간가량 감금한 후 쇠파이프등으로 위협한후, 금 1,820만원을 강취한,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사는 암표판매총책 이모씨(남.27세)등 5명을 검거하여 경찰에 압송했다.
범인등은 ‘10. 1. 24. 13:00경 홍천군 서면 대곡리 노상 등 4개소에서 스키장 이용권을 단체할인가로 구입하여 판매하는 암표업자들로, 10. 1. 28. 22:00경 양평군 ○○면소재 김○○ 운영 ‘○○’스키샵 에서 피해자들이 ‘대명비발디’ 스키장 이용권을 위조 후 암표로 판매하여 영업상 손실을 보자 형사를 사칭, 피해자들에게 수갑을 채워 4시간가량 감금 후 쇠파이프로 위협, 1,820만원을 강취한 것이다.
이에, 경찰은 범죄 첩보입수 양평경찰서 수사과장 등 11명이 잠복근무하여 추적 끝에 전원 검거하여 구속영장을 신청 했다.
범인등은 ‘10. 1. 24. 13:00경 홍천군 서면 대곡리 노상 등 4개소에서 스키장 이용권을 단체할인가로 구입하여 판매하는 암표업자들로, 10. 1. 28. 22:00경 양평군 ○○면소재 김○○ 운영 ‘○○’스키샵 에서 피해자들이 ‘대명비발디’ 스키장 이용권을 위조 후 암표로 판매하여 영업상 손실을 보자 형사를 사칭, 피해자들에게 수갑을 채워 4시간가량 감금 후 쇠파이프로 위협, 1,820만원을 강취한 것이다.
이에, 경찰은 범죄 첩보입수 양평경찰서 수사과장 등 11명이 잠복근무하여 추적 끝에 전원 검거하여 구속영장을 신청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