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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경찰, 완도읍 농협 업무협약식 가져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 2022-04-25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경찰서(서장 정원균)는 25일 완도읍 농협 (조합장 김미남)과 고금면 상정리 마을 회관에서 공동체 치안활성화와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마을 자위방범용 CCTV 설치 기념식을 가졌다. 

 

완도경찰서는 올해 역점시책으로 “안전한 완도 만들기”를 위해 마을 자위 방범용 CCTV 확충에 전념하고 있으며, 이날 기념식은 완도농협과 “범죄예방 환경개선”협약에 따른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CCTV가 설치되어있지 않은 자연마을을 대상으로 농ㆍ축ㆍ수산물 절도예방 및 검거는 물론 실종 치매 어르신 조기발견 등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완도 만들기를 위해 경찰서에서는 마을별 취약지를 발굴하고 설치 적정장소를 선정하였으며, 농협 측에서는 총 65대의 기기 설치를 기증, 마을에서는 관리ㆍ운영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원균 서장은 “농산물 절도 등 민생침해범죄에 취약한 농ㆍ어촌지역 치안강화를 위해 CCTV 확충은 반드시 필요하며, 지자체의 예산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 농ㆍ수협 및 기업체, 마을 발전기금 등 예산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으며,

 

김미남 조합장은 “안전한 완도만들기를 위해 방범용 CCTV 설치 지원 등 범죄예방 환경조성을 위한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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