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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을 전달해요! 부산여성문화회관, 떡국거리 460kg의 행복나눔 2010-02-08
문진현 기자 jck0869@hanmail.net
부산광역시 여성문화회관에서는 설날을 맞이하여 노인, 장애인, 모자시설, 아동쉼터 등 16개 사회복지시설에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떡국거리 460kg과 귤 30박스를 2월 10일(수)까지 전달한다.

특히 금번 떡국은 작년 12월부터 회관 자원봉사운영위원회(위원장 김경자) 주관으로「사랑의 쌀 모으기」운동을 전개하여 직원, 강사, 회관 수강생, 자원봉사자가 마음을 담아 모은 한줌씩의 쌀 330kg으로 떡국거리 460kg을 마련하였다.

또한 자원봉사운영위원회와 후원회에서는 그동안 기금마련 일환으로 녹색나눔장터 개최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떡국거리와 함께 귤 30박스를 구매하여 시설에 전달한다.

앞으로도 여성문화회관은 ‘양대 명절을 비롯하여 최근에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 난민을 위한 구호물품 모집운동 전개 등의 나눔 및 기부활동을 통하여 이웃과 더불어 훈훈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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