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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소방서, ‘안전하기 좋은날’ 캠페인 추진 2022-04-14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소방서(서장 윤예심)는 지난 13일 완도중앙시장 등 3개 시장에서 대형화재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인 자율참여 점검을 유도하는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은 화재 취약시기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화재의 원천적 차단을 위한 예방정책으로 체크리스트에 의한 자율점검을 통해 점포별 위험요인을 관계인 스스로 점검하고 사전에 개선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추진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손상된 전선·플러그 및 문어발식 콘센트 정비 ▲안전장치가 설치된 전열기구 사용 독려 및 주변 가연물질 제거 ▲점포 입구 및 비상구 주변 불필요한 장애물 제거 등 소방출동로 확보 ▲K급(주방용)소화기 비치 당부 ▲음식점 후드·덕트 청소 당부 ▲소방·전기 등 안전관리 교육 및 홍보 등이다.

 

완도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 화재 시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관계인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점포별 자율적 안전점검을 실시해 화재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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