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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설날 전,후 금융기관 자체경비 강화를... 2010-02-02
장흥경찰서 조혜영 popeye
매년 명절때만 되면 금융기관 등 상대로 강.절도범이 기승하여 사회를 혼란하게 하고 있으며 경찰에서는 더욱더 긴장하여 근무를 하고 있다.

설날을 맞이하여 2월 1일부터 설 전,후 특별 방범 활동을 실시하는데, 명절을 앞두고 현금유통 등을 노린 강.절도범의 증가와 주택가, 금융기관, 현금 지급기 등 범죄취약개소에 대하여 최대한 경찰력을 투입하여 완벽한 민생치안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다.

경찰에서만 예방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각 금융기관 업자 스스로 자체인력을 보강해서 근무를 해야 할것이며, 아직까지 주차장 외곽에 CCTV가 설치 되지 않은 금융기관들이 있는데 조속한 설치로 차후 증거로 범인검거에 활용해야 할것이다,

특히 문제가 되고 경찰에서도 걱정이 되는 곳은 경찰관서와 멀리떨어진 지소 등 금융기관이 위험한데 이런곳은 범죄 표적이 용이한만큼 해당 금융기관은 특별히 신경을 써서 자체 경비인력 보강 및 방범시설 등을 점검해야 할것이며, 현금수송 등이 있을때는 경찰관서에 연락하여 도움을 받고 조금이라도 의심가는 차량 및 손님이 있을시에도 반드시 메모를 하고 경찰관서에 신고를 한다면 바로 확인하여 조치를 취할것이다.

이번 설날은 민,경이 협력하여 금융기관 및 취약개소에 대한 순찰강화로 범죄예방 및 검거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할것이며, 설날전,후로 조금이라도 의심가는 사람, 예를 들어 젊은층의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자, 모자를 눌러쓰거나 마스크를 하고 기웃거리는자, 금융기관 주변을 배회하거나,시동을 걸어놓은채 대기하는 차량 등을 발견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력이 있다면 우리 관내는 큰 사건사고 없이 보낼것을 확신하는 바이다.

장흥경찰서 생활안전계 조 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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