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설 연휴기간 특별교통대책 추진
2010-02-02
문진현 기자 jck0869@hanmail.net
문진현 기자 jck0869@hanmail.net
부산시는 올해 설 연휴기간 중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귀성객과 성묘객의 원활한 수송편의를 위해 오는 2월 13일(토)부터 2월 15일(월)까지를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여 시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설 연휴기간 특별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특별교통대책 수립에 앞서 지난 1월 14일부터 1월 18일까지 부산시 거주 1,315세대를 대상으로 설 연휴 귀성객의 통행실태를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연휴기간 중 부산시 거주 세대 중 약 30.4%에 해당하는 40만 세대 136만명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고, 이동 교통수단은 승용·승합차가 80.7%, 버스·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이 17.4% 정도로 조사되었다.
이동목적지는 경남(54.4%), 경북(16.8%), 타 광역시(9.8%), 순이며, 이용할 도로는 남해지선고속도로(24.1%), 남해고속도로(22.7%), 경부고속도로(22.1%), 신대구부산고속도로(14.0%) 등으로 나타나 남해고속도로 방면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을 위한 출발일자는 연휴 시작일인 2월 13일(토)이 54.2%로 가장 많고, 설 당일인 2월 14일(일)이 30.6%로 조사되었으며, 부산으로 돌아오는 날은 설당일 2월 14(일)이 40.2%, 익일 2월15(월)이 52.9%로 짧은 연휴로 인한 교통 혼잡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귀성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고속버스는 1일 114회 4,930명, 시외버스는 1일 339회 14,720명 증강 운행 및 철도는 7회 추가 운행하는 등 1일 총 460회 31,150명을 추가로 수송하여 귀성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시 경계 연결도로 교통 혼잡 예상지역인 서부산IC~남해고속지선도로진입 입구, 노포검문소~경륜공단입구 구간 등 교통체증 예상지역에는 시 및 해당 자치구, 경찰서와 시민단체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 및 질서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전국모범운전자 연합회 부산지부에서도 시내 주요 정체지역 및 공원묘지 주변에서 차선 지키기 계도 및 교통정리 활동 등을 전개한다.
카풀 희망자를 위하여 고향길 함께 가기 카풀 접수창구도 설치․운영하고, 카풀희망 귀성객은 카풀중개센터(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 ☏ 555-0880, 인터넷 www.bscarpool.or.kr)로 연락하면 카풀을 중개한다.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 경유하는 4개 노선 53대(16대) 시내버스를 2월 13일부터 2월 15일 새벽 1시까지 운행시간 연장한다.
차량 운행질서 확립을 위해 자치구·군에서는 지역 내 터미널 및 역 등에서의 수송대책을 마련하고, 차량 운행 및 주·정차 질서를 계도·단속할 계획이며, 시 및 구·군에서는 교통대책 상황실을 설치하여 특별 근무조를 편성, 연휴기간 중에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시민에게 교통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교통대책 수립에 앞서 지난 1월 14일부터 1월 18일까지 부산시 거주 1,315세대를 대상으로 설 연휴 귀성객의 통행실태를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연휴기간 중 부산시 거주 세대 중 약 30.4%에 해당하는 40만 세대 136만명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고, 이동 교통수단은 승용·승합차가 80.7%, 버스·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이 17.4% 정도로 조사되었다.
이동목적지는 경남(54.4%), 경북(16.8%), 타 광역시(9.8%), 순이며, 이용할 도로는 남해지선고속도로(24.1%), 남해고속도로(22.7%), 경부고속도로(22.1%), 신대구부산고속도로(14.0%) 등으로 나타나 남해고속도로 방면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을 위한 출발일자는 연휴 시작일인 2월 13일(토)이 54.2%로 가장 많고, 설 당일인 2월 14일(일)이 30.6%로 조사되었으며, 부산으로 돌아오는 날은 설당일 2월 14(일)이 40.2%, 익일 2월15(월)이 52.9%로 짧은 연휴로 인한 교통 혼잡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귀성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고속버스는 1일 114회 4,930명, 시외버스는 1일 339회 14,720명 증강 운행 및 철도는 7회 추가 운행하는 등 1일 총 460회 31,150명을 추가로 수송하여 귀성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시 경계 연결도로 교통 혼잡 예상지역인 서부산IC~남해고속지선도로진입 입구, 노포검문소~경륜공단입구 구간 등 교통체증 예상지역에는 시 및 해당 자치구, 경찰서와 시민단체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 및 질서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전국모범운전자 연합회 부산지부에서도 시내 주요 정체지역 및 공원묘지 주변에서 차선 지키기 계도 및 교통정리 활동 등을 전개한다.
카풀 희망자를 위하여 고향길 함께 가기 카풀 접수창구도 설치․운영하고, 카풀희망 귀성객은 카풀중개센터(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 ☏ 555-0880, 인터넷 www.bscarpool.or.kr)로 연락하면 카풀을 중개한다.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 경유하는 4개 노선 53대(16대) 시내버스를 2월 13일부터 2월 15일 새벽 1시까지 운행시간 연장한다.
차량 운행질서 확립을 위해 자치구·군에서는 지역 내 터미널 및 역 등에서의 수송대책을 마련하고, 차량 운행 및 주·정차 질서를 계도·단속할 계획이며, 시 및 구·군에서는 교통대책 상황실을 설치하여 특별 근무조를 편성, 연휴기간 중에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시민에게 교통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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