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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산 송기숙 선생 정남진 도서관에 장서 3,000권 기증의사 밝혀 장흥출신 회산 송기숙 선생 장서 3,000여권 기증 의사 2010-01-27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장흥군(군수 이명흠) 출신 대표 문인인 회산 송기숙 작자가 지난 18일 상반기 건립 예정인 정남진 도서관에 평생 보유한 장서 3,000여권을 기증하였다.

회산 송기숙작가는 장흥군 용산면 포곡리 출신으로 1987년도 대표 작품 「녹두장군」을 집필하였고, 2000년초에는 광주항쟁을 주제로 한 「오월의 미소」를 집필한바 있다.

현재는 전남대학교에서 정년퇴임하여 창작활동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담당자는 “지난 18일 회산 송기숙 선생이 기증함에 따라 도서관 건립 전인점을 감안, 차후 도서정리등을 감안 송기숙 선생 사저에 보관한 후 상반기 내 정남진 도서관 건립 후, 별도 공간을 마련하여 보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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