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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새해벽두 기름 제거작업에 앞장서 영광 백수해안가 청장 등 120여명 참가
2008-01-04
정해권
 
광주지방경찰청(치안감 최병민)에서는 태안 원유 유출사고 여파로 최근 전남 서남해안에서 기름덩어리(타르)가 발견됨에 따라 피해 어민들을 돕고 바다를 살리기 위해 광주경찰관들이 참가한 가운데 영광 백수읍 백암리 해안가에서 청장.직원 등 121명이 참석하여 기름 제거작업을 전개하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기름 제거 작업에 참가한 직원들은 백학리 해안가 일대에서 하루 동안 바위 사이에 낀 기름찌꺼기(타르) 수거활동을 전개하였는데 특히, 봉사활동에는 최병민청장이 직접 참가, 직원들을 독려하는 등 지휘부가 솔선수범하였으며.

광주경찰청은 앞으로도 전 직원들이 낮은곳에서 현장체험을 통해 섬김 경찰상을 실천하고 봉사경찰로 거듭나기위해 기름 제거작업은 물론 폭설로 인한 피해지역 복구작업에도 적극 동참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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