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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산119, 천관산 등산객 산악구조 2009-10-24
편집국 webmast@jnnews.co.kr
 
보성소방서(서장 나윤환) 관산119안전센터는 토요일(24일) 오후 천관산 금수굴 부근에서 발목 골절 등산객을 응급처치 후 산악용 들것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또한 금강굴 부근에서 산행 후 귀소 중 복통을 호소하던 초등학생을 업고 내려와 안전하게 귀가 할 수 있도록 안전조치를 하였다.

매년 천관산은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도해의 절경과 은빛 물결의 억새를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고 있다. 이와 함께 산악사고의 증가율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 대부분의 산악 사고는 꾸준한 체력 관리를 하지 않은 사람의 일회성 등반에 의한 사고로 본인의 체력을 초과하는 산행이 사고를 불러 온다.

이러한 등산은 자칫 목숨까지 잃게 되는 무모한 도전이 될 수도 있음을 주의 깊게 인식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반이 건강과 안전을 함께 지킬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2일 산악사고로 큰 위험에 처했던 환자는 관산119안전센터 구조대원들의 도움에 깊은 감사를 전했으며, “산행 시 항상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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