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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면 ‘세잎클로버 봉사대’의 소리없는 이웃사랑 실천 2007년 결성, 독거노인 대상 밑반찬 배달, 청소, 일상생활서비스 제공 2009-09-30
이정상 기자 webmast@jnnews.co.kr

또한, 2007년부터 계속적으로 수혜를 받고 있는 김분심(75세/유치 대천)할머니도 "젊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말벗도 해주고 청소도 해줘 너무 고맙고, 몸이 불편해 시장도 못 가는데 반찬을 갖다 줘서 열자식이 안부럽다"고 말했다.

세잎클로버 봉사대는 앞으로도 유치면 어르신들에게 “행운보다는 행복”을 전하는 봉사대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오늘도 소리 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군 관계자도 “유치면은 군 최초 여성면장이 면정을 이끌어가는 지역이니 만큼, 여성의 섬세함과 따뜻함이 단연 돋보이는 이 지역의 이미지에 맞게 소외되고 어려운 곳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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