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부산시, 신임 시립박물관장에 양맹준(57세)씨 임용 공개모집을 통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 2009-09-15
문진현 기자 webmast@pensori.co.kr
 
부산시는 9.15(화)자로 신임 시립박물관장에 양맹준(57세) 현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을 임용하였다.

시립박물관장은 4급상당 직위로 공직사회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정책수립을 위해 지난 ‘02년부터 개방형직위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립박물관장 공개모집에는 2명의 적격자가 지원한 가운데 직무수행 능력, 전략적리더쉽, 조직관리능력, 외국어 및 정보화 능력 등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양맹준 현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이 선발되었다.

신임 양맹준 시립박물관장은 경남 창녕출신으로 경남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79년 시립박물관 개관당시 학예연구관으로 근무하면서 유물교섭과 전시기획 등의 실무를 맡아 추진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부산시 문화재위원 및 전문위원, 문화재청 문화재 감정위원 등을 맡아 오는 등 문화재와 사료수집 등 관련분야에서의 독보적인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 아울러, 관리자로서의 인품을 겸비한 점이 높이 평가 되었다

市 관계자는 이번 인사로 부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보존됨은 물론 명실상부한 역사와 문화의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여 시민들과 친숙한 박물관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