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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대 이명흠장흥군수 취임식 가져 2007-12-20
이정상
 
제42대 이명흠 장흥군수가 20일 취임식을 갖고 앞으로 2년6개월의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20일 오전 10시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는 제42대 이명흠 장흥군수 취임식이 각급 기관 단체장 및 사회단체와 각계각층의 대표, 초청인사,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군수 약력 소개에 이어 연단에 선 이 군수는 500여 참석자 앞에서 다부지고 엄숙한 표정으로 취임선서를 했다.

이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개인적인 영광과 기쁨에 앞서 군민 여러분의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일하겠다”“또한 뜻을 이루지 못한 후보자들의 높은 경륜과 공약사항은 적극 수용하여 장흥 발전을 위해 온 신명을 다바치겠다”고 취임 말문을 열었다.

이 군수는 “ 지금까지 추진했던 좋은 시책등 기본 철학과 맥락은 이어나가면서 군민의 기대와 여망을 더욱 소중하게 받들며 더 새롭게 힘찬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군민들의 삶이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정신적으로 여유를 가지는 가운데, 우리 장흥만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 가치를 통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으로 돌아갈 수 있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이군수는 “장흥에 2곳의 산업단지가 조성되는데 장흥이 잘 사는 길은 차질없이 산단을 조성해 친환경기업을 유치하는 길뿐이다”면서 “이를 발판삼아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경제활성화를 이룩하기 위해 세일즈 군수, 세일즈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발전을 위해 볼거리 즐길거리를 뛰어넘어 테마가 있는 관광문화체제를 구축하고 교육 및 여성과 노인, 장애우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행정을 펼쳐 장흥에서 살고 있는 것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이 군수는 마지막으로 “일관된 소신과 굳건한 자세로 ‘잘사는 장흥, 문화 장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면서 군민 모두의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곧바로 11시에 지역 주재기자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군민 편익증진을 최우선과제로 하겠음을 천명한 뒤, 30여년의 공직생활중 경제관련 부서에서 갈고 닦은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떠나가는 장흥이 아닌 돌아오는 장흥”을 건설하는데 혼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면서 변함없는 군정과 지역홍보를 당부했다.

그리고 당일 오후 군의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김현수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환담을 나누는데 이어 각 실과 및 기관단체를 방문하여 군정에 변함없이 애정을 가지고 협조와 조언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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