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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0 전남학생스포츠문화축제’ 유치 확정 전남 초.중.고등학생 최대스포츠.문화행사 2020-03-13
임이성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임이성 기자]오는 9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2020 전남학생스포츠문화축제’ 개최지로 장흥군이 최종 선정됐다.

 

전남학생스포츠문화축제는 전남 22개 시군 초.중.고등학생 6,000여명과 관계자 및 학부모 2,500여명 등 총 8,500여명이 참가하는 청소년 스포츠 행사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며 축구, 농구, 배구, 배드민턴, 풋살, 창작댄스 등 19개 종목 스포츠와 각종 문화체험을 병행한다.

 

대회개최에 따른 지역경제 효과는 직접효과 19억, 간접적 효과 22억 등 총 41억원으로 지자체의 유치경쟁이 치열하다.

 

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3월 4일 장흥실내체육관, 장흥공설운동장 등 선정 심사위원회 실사단 현장유치브리핑을 실시했으며, 3월 9일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장흥군이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전라남도교육청, 장흥군교육지원청, 장흥군체육회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통해 축제를 준비하겠다“며, ”참가하는 전남청소년들이 자기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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