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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녹음광장,부산역 광장 2곳 故 김대중 前 대통령 분향소 설치 8.19(수) 오전 9시부터 조문 가능 2009-08-18
문진현기자 wabmast@pensori.co.kr
부산시는, 시청 녹음광장과 부산역 광장에 ‘故 김대중 前 대통령 분향소’를 설치, 시민들이 조문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부산시는 지난 8.18(화) 서거한 故 김대중 前 대통령에 대한 범시민적인 애도 및 추모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청 녹음광장과 부산역 광장 등 2곳에「故 김대중 前 대통령 분향소」를 설치하고, 8.19(수) 오전 9시부터 시민들의 조문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분향소에 안내직원을 상시 배치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조문객들이 조문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였으며,

청사벽면에 근조 현수막 및 시 홈페이지에 근조 베너를 게시하였고, 추모기간 동안 행사는 검소하게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직원들도 근조리본을 패용하고 근무에 임하기로 하는 등 범시민적인 애도 및 추모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허남식 시장은 8.19(수) 오전 9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분향소가 설치된 시청 녹음광장에서 조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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