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영화 ‘해운대’ 마케팅 나섰다!
영화속 명장면 전시회 등 영화촬영지 관광명소화
2009-08-15
문진현기자 wabmast@pensori.co.kr
해운대구는 영화 <해운대>의 흥행에 힘입어 해운대 홍보에 적극 나서면서 영화촬영지를 특화시켜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시장, 미포 등 5군데의 로케이션 장소에 영화촬영지임을 알리는 현수막을 내걸고 해수욕장 호안도로에 영화를 홍보하는 깃발(배너기)도 걸었다.
또 전국 230개 지자체에 구청장 명의로 영화도시 해운대를 홍보하고 재난에 대한 경각심과 재난대응태세를 정비하는 차원에서 영화 ‘해운대’를 많이 관람해 줄 것을 당부하는 서한도 보냈다.
앞으로 ‘해운대’ 상설 전시관을 만들어 사진으로 보는 명장면, 감독․배우 사인, 소품 등을 전시하며 촬영지 곳곳에 포토존을 조성하고 영화이야기 해설사와 함께 주요 촬영지를 돌아보는 관광코스도 개발한다.
영화가 공전의 히트를 치자 해운대해수욕장, 미포방파제, 해운대시장 등 실제 영화촬영장소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중국 전역에서 동시 상영되는 등 해외 27개에 판매돼 해운대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달부터는 12월까지 5개 영화상영관, 해운대해수욕장, 구청 민원실에서 진행하며 영화 속 명장면 20여점을 ‘영화로 보는 해운대’라는 이름으로 사진전도 연다.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해운대에서 집중 촬영된 영화 ‘해운대’가 탄생되기까지 구는 8월 해수욕장 개장기간임에도 불구하고 200여개의 파라솔을 촬영에 지원했고 관광안내소를 미아보호소 세트장으로 제공하는등 숨은 노력이 큰 뒷받침이 됐다.
문진현기자 wabmast@pensori.co.kr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시장, 미포 등 5군데의 로케이션 장소에 영화촬영지임을 알리는 현수막을 내걸고 해수욕장 호안도로에 영화를 홍보하는 깃발(배너기)도 걸었다.
또 전국 230개 지자체에 구청장 명의로 영화도시 해운대를 홍보하고 재난에 대한 경각심과 재난대응태세를 정비하는 차원에서 영화 ‘해운대’를 많이 관람해 줄 것을 당부하는 서한도 보냈다.
영화가 공전의 히트를 치자 해운대해수욕장, 미포방파제, 해운대시장 등 실제 영화촬영장소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중국 전역에서 동시 상영되는 등 해외 27개에 판매돼 해운대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해운대에서 집중 촬영된 영화 ‘해운대’가 탄생되기까지 구는 8월 해수욕장 개장기간임에도 불구하고 200여개의 파라솔을 촬영에 지원했고 관광안내소를 미아보호소 세트장으로 제공하는등 숨은 노력이 큰 뒷받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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