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물원 새벽의 산책길 시민에게 무료 개방
- 5일과 19일 오전 6시 30분 시민에게 무료 개방 -
2019-10-03
박문선 smk8434@daum.net
박문선 smk8434@daum.net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청주동물원이 아침 산책길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청주동물원은 명암저수지, 국립청주박물관, 어린이회관과 상당산성 등산로와 연계해 청주시민의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아 왔다.
최근 청주동물원은 관람자의 편의를 위해 스라소니사에서 물새장으로 가는 데크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이 길은 산속의 오솔길을 걷는 느낌으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주말 가족단위의 관람에서 이제는 평일에도 홀로 사색하는 공간, 친구들과 담화를 나누며 걷는 산책길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청주동물원은 청주동물원과 청주동물원의 사육사를 주인공으로 3년간의 촬영을 마치고 전국 20여 곳의 극장에서 상영한 다큐영화‘동물,원’상영을 축하하고 시민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아침 산새소리 가득한 동물원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무료개방은 오는 5일과 19일 아침 6시30분부터 오전 8시까지 이며 동물원에서 띄우는 엽서쓰기 등의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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