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희망오름 큰잔치’개최
2019-09-22
박문선 smk8434@daum.net

박문선 smk8434@daum.net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청주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회장 한재희)가 주관하는‘제10회 희망오름 큰잔치’가 21일 오전 10시 꽃동네대학교 은총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과 종사자 1200여 명이 운동회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도모하고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진 한편, 솔선수범해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시장 및 시의회 의장, 교육장 상을 수여해 자긍심을 높여 줬다.
한재희 연합회장은 참석한 내빈과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이번 행사를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 책임감 있게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는 큰 보람의 시간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친구들 간 정정당당한 경쟁을 배우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와 교육, 건전한 놀이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76곳 지역아동센터에 2100여 명의 아동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청주시에서는 운영비, 급식비 등 연간 88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해 돌봄 공백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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