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 도시 보성에서, 명량 이순신리더십 캠프 열려
2019-08-08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8일 보성군 방진관을 찾은 충남 서산시 중학생들이 조선시대 수군복장을 입고, 이순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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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8일 보성군 방진관을 찾은 충남 서산시 중학생들이 조선시대 수군복장을 입고, 이순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
이순신 장군은 보성군 열선루에서 선조에게 ‘금신전선상유십’ 장계를 올리고 군량미와 수군을 모병해 명량해전으로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