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트보딩, 다대포 바다 가른다
2009-07-29
종합취재부 wabmast@pensori.co.kr
부산시와 부산시카이트보딩협회가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제2회 정운장군배 전국카이트보딩대회’를 8월 1~2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개최한다.
대형 연(Kite)과 서핑보드로 파도를 가르는 이색 해양스포츠 ‘카이트보딩’이 다대포의 바다와 하늘을 전국의 카이트보딩 마니아를 포함해 미국,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국내․외 선수 150여명이 스피드, 행타임, 프리스타일의 3가지 종목에서 기량을 펼친다.
이 대회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우부장으로 부산포해전에 참전해 싸우다 다대포 앞바다에서 장렬하게 전사한 정운장군의 용맹과 기개를 기리기 위해 정운장군배로 명칭이 붙여졌다.
특히 올해는 바다래프팅, 바나나보트 등 해양스포츠 무료체험장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카이트보딩을 보면서 해양스포츠도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행사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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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바다래프팅, 바나나보트 등 해양스포츠 무료체험장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카이트보딩을 보면서 해양스포츠도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행사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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