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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정남진 장흥 물 축제" 기간 중 빈집털이 예방 철저를 2009-07-27
장흥경찰서 조혜영 wabmast@pensori.co.kr
여름 휴가철로 접어들면서 빈집털이 범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이번 정남진 장흥에서 펼쳐지는 "물" 축제는 7. 29(수) 부터 8. 2(일) 까지 5일간 장흥 탐진강변 등 장흥군 일원에서 펼쳐지는 축제기간에는 마을주민 전체가 참여하는 등이 다양한 행사가 이뤄져 마을 전체가 비는 경우가 생기므로 특히 빈집털이 주의가 요망된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휴가철인 7~8월에 발생하는 절도는 평상시 보다 20%이상 늘어난다고 한다. 허술한 방범을 노리는 도둑부터 디지털 도어록도 열수 있는 첨단장비를 갖춘 도둑까지 다양하지만 조금만 주의한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으므로 다음 요령을 지켜 피해를 예방하자.

첫째, 문단속 및 창문단속을 철저히 해야 한다. 방범창을 설치했더라도 창문 안쪽에서 문을 닫고 시정장치를 꼭 해야 한다. 그리고 우유 투입구가 있는 문은 우유투입구를 반드시 잠가야 한다.

둘째, 출입문을 잠근뒤에 절대로 열쇠를 우유주머니나 수도계량기함, 우체통등에 넣어놓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셋째, 신문,우유,우편물등은 경비실에 미리 말해두어 보관해주도록 하거나 해당 영업소에 연락을 하여 휴가기간중 물건을 넣지 않도록 한다. 그대로 방치하면 절도범이 빈집이라는 것을 알고 절도의 표적이 되기 때문이다.

넷째, 전화는 휴대폰으로 착신 전환하고 음악을 틀어놓거나 취침등을 켜놓아 항상 사람이 있는 것처럼 해야한다.

다섯째, 가스배관 옆 창문에 방범창 및 CCTV를 설치하는등 방범시설을 보완하여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다.

여섯째, 귀중품은 가까운 경찰관서나 은행에 보관하도록 한다. 그리고 경찰에서는 휴가나 여행을 떠날 때 지구대나 파출소에 신고를 하면 순찰을 강화해 주는 예약 순찰제를 운영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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