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愛는 전주 소년원 학생들 중 가정경제가 열악한 청소년에게 장학금지원, 정기적인 배식봉사 및 물품을 후원, 특강, 현장학습, 사회견학, 개방처우 등을 복리지원, 장학금지원, 현장학습 지원 등 교육훈련 지원을 통해 퇴원 후 성공적인 사회정착지원을 위한 기틀을 다지는데 뜻을 함께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학생들에게 ‘사랑의 삼겹살 나눔 봉사’로 식사를 제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덕분愛 유재윤 대표는 좋은사람운동본부 광주지부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광주 광역시 에서 개인 사업을 영위 하면서 소년원 학생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 대해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는 사회독지가로서 2019년 4월과 5월 전주소년원에 기부금210만원(현금), 과자100박스(480만원), 의류150세트(300만원), 삼겹살 및 야채(100만원) 등 1,100만원 상당 거액의 기부를 후원하여 따뜻한 나눔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