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정읍준법지원센터, 변산반도국립공원 환경정화활동 부안 마실축제 등 봄철 여행객들의 편의 제공 2019-04-11
박성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정읍준법지원센터(소장 유주숙)는 지난 10일 사회봉사자 7명을 지원하여 전북 부안군 변산면 채석강과 고사포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 수거활동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부안 마실축제(2019. 5. 4. ∼ 5. 6.) 기간중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변산반도에 여행객들이 증가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소장 김효진)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요청에 의해 추진되었다.

 

정읍준법지원센터 유주숙 소장은 “천혜의 자연공원인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 해변 및 탐방로 등에 대한 정화활동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대국민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봉사국민공모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사회봉사국민공모제는 사회봉사자의 도움이 필요한 개인 및 단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www.cppb.go.kr)에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정읍준법지원센터에 전화(063-538-9037)를 하여 신청할 수 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