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큰 인기
전년 동월 대비 3.6배 증가로 일시적 보육서비스로 자리 잡아
2009-07-22
문종덕기자 wabmast@pensori.co.kr
문종덕기자 wabmast@pensori.co.kr
부산시가 양육자의 야근․출장, 질병 등 일시적이고 갑작스럽게 아이를 맡겨야 할 상황이 생겼을 때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돌보미를 파견해 수요자에 맞는 양육돌보미와 학습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양육지원사업인 아이돌보미 서비스가 큰 인기 끌며, 보육서비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0일 부산시가 집계한 6월말 기준 아이돌보미서비스 실적에 따르면 2,227가정에서 20,036건의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6월 실적(826가정/ 5,588건) 대비 3.6배나 증가한 수치로 날로 이용자가 증가 추세에 있고 아이돌보미 사업이 일시적 보육서비스로 자리 매김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한 가정 중 맞벌이 가정이 8,109건(40.5%)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가정 7,185건(35.9%), 한 부모가정 3,167건(15.8%), 장애인가족 678건(3.4%) 순으로 나타났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로는 직장근무가 11,141건(55.6%)으로 가장 많았고, 자녀양육부담 4,451건(22.2), 교육 수강 1,435건(7.2%), 집안 행사 등 기타 1,521건(7.6%) 순으로 나타났다.
이용시간은 4~8시간이용이 9,446건(47.1%)으로 가장 많았고, 3시간 4,518건(22.6%), 2시간 3,956건(19.8%) 등으로 부모들이 잠시 자리를 비우는 틈새 시간에 아이돌보미를 찾았다.
이용시간대별로는 보육시설이 끝나고 부모가 퇴근하기 전인 오후 4시~저녁 8시대가 6,953건(34.7%)으로 가장 많았고, 오후 12시~오후 4시대가 6,582건(32.9), 오전 8시~오후 12시 3,577건(17.9%), 저녁 8시~ 저녁 12시 2,318건(11.6%) 등의 순이었다.
이용아동의 연령은 영아(만1세 이하)가 7,560건(28.8%)으로 가장 많았으며, 취학전후 아동인 만6~8세 아동 5,379건(20.3%), 만3세 아동 6,615건(12.7%) 등으로 나타나 영아를 가진 가정은 시설 보육을 꺼리고 있으며 연령이 낮을수록 아이돌보미를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돌보미 서비스는 0세(3개월)~12세 아동이 있는 가정은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당 5천원의 돌보미비용은 소득수준에 따라 저소득층(전국가구 평균소득 50%수준, 4인기준 196만원)은 1천원, 그 외에는 시간당 4~5천원이다.
현재 11개 사업기관(건강가정지원센터 또는 복지관)에서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은 건강보험료 납입 영수증 등 소득확인 증명서를 갖춰 거주 지역 사업기관에 회원 등록을 한 후 서비스가 필요한 날 보다 1~2일전에 미리 신청하면 원하는 날 돌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므로 거주지 관할 사업기관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이돌보미 서비스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조치를 위하여 아이 및 돌보미에 대한 상해배상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서비스로 보육시설 이용이 힘든 영유아가정이나 급한 상황에서 아이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은 맞벌이․한 부모가정은 망설이지 말고 서비스를 이용하여 줄 것"을 권유했다.
20일 부산시가 집계한 6월말 기준 아이돌보미서비스 실적에 따르면 2,227가정에서 20,036건의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6월 실적(826가정/ 5,588건) 대비 3.6배나 증가한 수치로 날로 이용자가 증가 추세에 있고 아이돌보미 사업이 일시적 보육서비스로 자리 매김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한 가정 중 맞벌이 가정이 8,109건(40.5%)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가정 7,185건(35.9%), 한 부모가정 3,167건(15.8%), 장애인가족 678건(3.4%) 순으로 나타났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로는 직장근무가 11,141건(55.6%)으로 가장 많았고, 자녀양육부담 4,451건(22.2), 교육 수강 1,435건(7.2%), 집안 행사 등 기타 1,521건(7.6%) 순으로 나타났다.
이용시간은 4~8시간이용이 9,446건(47.1%)으로 가장 많았고, 3시간 4,518건(22.6%), 2시간 3,956건(19.8%) 등으로 부모들이 잠시 자리를 비우는 틈새 시간에 아이돌보미를 찾았다.
이용시간대별로는 보육시설이 끝나고 부모가 퇴근하기 전인 오후 4시~저녁 8시대가 6,953건(34.7%)으로 가장 많았고, 오후 12시~오후 4시대가 6,582건(32.9), 오전 8시~오후 12시 3,577건(17.9%), 저녁 8시~ 저녁 12시 2,318건(11.6%) 등의 순이었다.
이용아동의 연령은 영아(만1세 이하)가 7,560건(28.8%)으로 가장 많았으며, 취학전후 아동인 만6~8세 아동 5,379건(20.3%), 만3세 아동 6,615건(12.7%) 등으로 나타나 영아를 가진 가정은 시설 보육을 꺼리고 있으며 연령이 낮을수록 아이돌보미를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돌보미 서비스는 0세(3개월)~12세 아동이 있는 가정은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당 5천원의 돌보미비용은 소득수준에 따라 저소득층(전국가구 평균소득 50%수준, 4인기준 196만원)은 1천원, 그 외에는 시간당 4~5천원이다.
현재 11개 사업기관(건강가정지원센터 또는 복지관)에서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은 건강보험료 납입 영수증 등 소득확인 증명서를 갖춰 거주 지역 사업기관에 회원 등록을 한 후 서비스가 필요한 날 보다 1~2일전에 미리 신청하면 원하는 날 돌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므로 거주지 관할 사업기관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이돌보미 서비스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조치를 위하여 아이 및 돌보미에 대한 상해배상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서비스로 보육시설 이용이 힘든 영유아가정이나 급한 상황에서 아이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은 맞벌이․한 부모가정은 망설이지 말고 서비스를 이용하여 줄 것"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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