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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희태대표 부산 수해현장 방문 2009-07-17
문종덕기자 wabmast@pensori.co.kr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17일 부산광역시 재난대책본부를 방문 피해상황과 복구대책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서 경의를 표하고 아깝게 돌아가신 두 분에 관해서는 우리 한나라당의 이름으로 경건하게 조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재산피해와 가옥파괴 등 여러 가지 많은 손실을 입은 시민여러분들에게는 힘을 다해서 조만간 복구조치를 하고 피해도 전부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을 다짐했다.

박 대표는 눈으로 직접 살펴보고 현장에 가서 재해로 인해 깜짝 놀란 시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 어떤 폭우에도 어떤 재난에도 피해가 없는 살기 좋은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데 한나라당이 큰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이번에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서는 항구복구, 계량복구, 안전한 복구가 될 수 있도록 부산시에서 하는 일을 최대한 뒷받침 하는것은 물론 중앙에서도 예산지원 등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허남식 부산시장은 “어제 출근시간대에 집중적으로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산사태로 인해 인명피해 등이 발생했다. 현재 응급 복구를 하였고 항구 복구를 위한 대책을 강구중이다. 한나라당에서 우리 부산지역의 피해를 복구하는데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하였다.

수해현장 방문에는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허태열 최고위원, 유기준 부산시당위원장, 허천 재해대책위원장, 서병수.안경률.이진복.이종혁.박민식.박대해.유재중 지역의원 등과 허남식 부산시장이 함께하였으며, 연제구 산사태 주택매몰지역 방문에는 이위준 연제구청장, 수영구 수영로터리 침수상가 방문에는 박현욱 수영구청장, 해운대구 송정동 수해지구 방문에는 배덕광 해운대구청장이 함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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