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운전중 휴대전화 사용은 음주운전과 같아
2009-07-15
장흥경찰서 조혜영 wabmast@pensori.co.kr
장흥경찰서 조혜영 wabmast@pensori.co.kr
도로를 주행하는 운전자들이 가장 지키기 어려운 것 중의 하나가 휴대전화 사용위반이다. 운전 중에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도로교통법에 따라 벌점 15점에 범칙금 6만원 (승용차 기준)을 받는데 대부분이 이를 의식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으며,2009년 4월 한 연구기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80명의 응답자중 70%가 휴대전화를 운전 중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복합적인 감정처리와 사고능력을 필요로 하는데 이는 돌발상황 발생시 차량 조작의 정확성이 떨어지게 되어 필연적으로 사고를 유발하게 된다.
휴대전화 통화상태에서 위기대처능력을 실험한 결과에 의하면 돌발상황에서 정지거리는 40km/h일 경우 23.7m로 소주 한 병을 마셨을 때의 혈중 알콜 농도 0.1% 상태에서의 정지거리인 24.3m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우리는 휴대전화 중독과 스팸문자에 시달리는 휴대전화 시대를 살고 있으며, 도로에서는 이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고속도로와 같이 장시간 운전에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지만 자신 및 타인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약간의 불편은 감수해야 할 것이며 전화통화는 휴게소등 안전한 장소에서 해야 한다는 것을 운전자는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복합적인 감정처리와 사고능력을 필요로 하는데 이는 돌발상황 발생시 차량 조작의 정확성이 떨어지게 되어 필연적으로 사고를 유발하게 된다.
휴대전화 통화상태에서 위기대처능력을 실험한 결과에 의하면 돌발상황에서 정지거리는 40km/h일 경우 23.7m로 소주 한 병을 마셨을 때의 혈중 알콜 농도 0.1% 상태에서의 정지거리인 24.3m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우리는 휴대전화 중독과 스팸문자에 시달리는 휴대전화 시대를 살고 있으며, 도로에서는 이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고속도로와 같이 장시간 운전에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지만 자신 및 타인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약간의 불편은 감수해야 할 것이며 전화통화는 휴게소등 안전한 장소에서 해야 한다는 것을 운전자는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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