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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 시장, 호우경보 발령 재난관리 철저 당부 2009-07-15
문종덕기자 wabmast@pensori.co.kr
허남식 부산시장은 7월 15일(수) 04:30를 기해 부산지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에 이어 06:30 발효된 호우경보에 따른 특별지시사항을 시달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주요내용으로는

지난 ‘09. 7.7. 18년만의 집중호우에도 1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등 잘 대처해준 것에 대한 노고 치하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면서 이상 징후 발견 시 적절한 시기에 응급조치 및 통제

재해에 대비해 설치한 각종 시설․장비가 100% 작동 및 사용될 수 있도록 사전 점검 철저

피해상황집계 뿐만 아니라 재해위험지, 침수예상지역, 교통통제지역에 대한 피해 예방 철저히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것임

재난과 관련한 전 기관이 동참하여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협조체계 유지

한편, 부산시는 7월 14일(화) 17:30에 내려진 호우예비특보에 따라 구.군 및 사업소, 유관기관과 함께 취약지역 및 방재시설물, 공사장 2,120개소를 사전 점검하고 시와 구․군의 필수인력을 중심으로 한 130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였으며, 기상상황 및 대처에 대한 보도자료 제공과 교통전광판, 등대콜택시, 재해문자전광판을 통해 홍보하였다.

또한 침수피해에 대비 배수펌프장의 가동상태를 사전 준비한 바 있으며, 7월 15일에 발효된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에 따라 하천변 주변 주차차량 66대를 이동조치 하였으며 배수펌프 91대를 풀가동하였고, 재난대비행동매뉴얼에 따른 전직원 1/3에 대한 비상근무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 관련 실과 및 유관기관에서 함께 근무하였다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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