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부산시, 온천천 교량에 디자인 입힌다! 세병교, 연안교, 안락교, 공공시설물 디자인개선 2009-07-15
문종덕기자 wabmast@pensori.co.kr
 
세병교, 연안고, 안락교 등 온천천 일원의 교량이 지역특성에 맞는 컨셉으로 디자인을 개선해 지역의 문화적 상징적 공간으로 재창출 된다.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공모한 올해 공공디자인 개발사업에 부산시의 온천천교량디자인개선사업이 선정되면서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에 착수 할 수 있게 된 것.

온천천은 동래구와 연제구, 금정구에 거주하는 시민의 다수가 운동 및 휴식공간으로 이용도가 높을 뿐 만 아니라 최근 수질이 개선되고 상류부분의 온천천 정비사업 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교통 소통 위주로 건설된 기존 교량 대부분이 변화하는 주변 환경 및 리모델링된 온천천 자연생태 하천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구조로 도시미관 저해요인으로 작용,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았다.

부산시는 이번 교량디자인개선사업을 통해 교량 및 징검다리, 관리사무소 등 온천천의 공공디자인 개선으로 도시경관개선과 지역적, 역사적, 문화적, 상징성이 있고 정체성이 분명한 디자인으로 개선해 야간관광의 볼거리제공 및 관광자원의 인프라가 구축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오는 11월 기본설계가 완료되면 내년부터 2012년까지 연차적으로 교량리모델링 사업비를 확보하여 디자인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