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아름다움은 고운마음에서 피어난다! 보건진료소장 지역 어르신들 부모처럼 섬겨... 2009-07-10
김재천기자 wabmast@pensori.co.kr
 
장흥군 관산읍 삼산 산서마을에 있는 삼산보건진료소 오영숙 소장은 요즘 보기 드문 일을 모범적으로 행하고 있어 주위의 칭송을 받고 있다.

삼산진료소는 9개마을을 담당하고 있으며 용산면.관산읍.대덕읍.회진면 등의 주민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찾아오고 있다.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오영숙소장의 인자하고 다정다감한 성격탓도 있지만 전문병원과같이 정성을 다하여 환자들을 대하기 때문에 가족 처럼 느껴져 꼭 찿아오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현재 장흥군내 노인들은 노인요양센터에서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활하다가 귀가 늦은 시간에 진료소를 찿아오는데 어르신들을 위해 주간보행사를 유일하게 삼산진료소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타진료소보다 9배나 많은 예산이 필요하다고 한다.

또한 군의 지원없이 진료소 수입만으로 진료소내에 은이온 찜질방과 물리치료실을 설치하여 누구나 사용이 용이하며 특히 주민 스포츠 요가교실을 주 3회 (월, 화,목) 열고있어 주민들의 호응도가 크며 입을모아 오 소장을 칭송하고있다.

한 주민은 "노인들에게 내 부모와 같이 너무잘하며 이곳에 한번다녀간 사람들은 다른곳으로 가지 않고 계속 찾아오고 있다. 너무 잘하신 것이 많아 꼭집어 말하수 없다.만약 오소장님을 다른곳으로 보내려 하면 주민 전체가 반대운동을 할것"이라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였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