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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행정 발전 우수기관으로 선정 2019-01-02
박성수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정읍준법지원센터(소장 유주숙)는 범죄예방정책과 보호행정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18.12.31. 법무부 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기관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일치단결하여 범죄예방정책과 보호행정 발전을 위해 진력한 노력의 결과로 기관 표창장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공직자 오승열(42, 전자감독 담당)은 보호관찰행정발전 및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에 기여한 점, 민간분야 전북과학대학교 송운용(59, 명예보호관찰관)교수는 보호관찰업무지원 유공을 인정받아 개인적으로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유주숙 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사회 범죄예방의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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