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독자투고] 방향지시등 바로켜자. 2009-07-10
장흥경찰서 조혜영 wabmast@pensori.co.kr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자동차는 빠른 이동과 편리함을 주는 동시에 교통사고라는 무서운 위험으로부터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존재로 안전운행을 위한 운전예절이 절실히 요구된다.

문제는 도로 주행 시 운전자들은 자신이 이동할 방향을 방향 지시등으로 상대방에게 알려줘야 하는데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게 현실이다.

더욱이 앞서가는 차량이 방향지시등을 미리 켜줌으로써 뒤 따르는 차량과의 추돌을 방지하고 또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에는 비상 깜빡이등을 미리 켜줌으로써 다른 운전자로 하여금 상황에 대비토록 하는 중요한 주의표시임에도 방향지시등의 소중한 기능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운전자 대다수가 출퇴근 시 짧게는 한두 번, 길게는 서너 번의 신호를 받고 이동을 하게 된다. 이때 방향지시등 없이 진로변경을 하는 경우 운전자의 시야를 벗어난 사각지대의 차량과 추돌하는 사고가 흔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때문에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차량이 방향을 변경할 때는 반드시 방향지시등을 켜주어 뒤따르는 차량이 갑작스러운 선행차량의 서행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예절이 필요하다.

방향지시등의 중요성은 도로의 종류와 형태의 구별이 있을 수 없지만 특히 고속주행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자동차 전용도로나 고속도로에서는 더욱더 철저하게 지켜져야 할 것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