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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효능 셀렌마늘 새 고소득 작물 각광 고흥셀렌마늘브랜드사업단, 셀레늄 살포해 고품질 기능성 마늘 생산 성공 2009-07-09
장태일기자 wabmast@pensori.co.kr
대장암 억제효과가 뛰어난 친환경 기능성 셀렌마늘을 재배해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생산자 단체가 화제다.

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고흥셀렌마늘브랜드사업단(대표 정영한)가 셀레늄이 함유된 친환경 기능성마늘 재배에 성공, 통마늘과 함께 죽염간장으로 1년간 숙성시킨 절임마늘을 가공해 일반 재배 마늘보다 2.2배나 높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이 사업단은 지난 2004년 셀렌마늘 시험재배를 시작해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EM 미생물제제 등과 셀레늄을 토양과 작물에 살포해 주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고품질의 기능성 마늘을 생산함으로써 2007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고흥출장소 등으로부터 무농약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2007년부터는 조직화․규모화와 가공을 통해 부가가치와 시장교섭력을 높이기 위해 고흥 관내 산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깐마늘 가공업체와 생산전문법인 등 3개 법인을 통합했다. 이를 통해 250여농가에서 81ha의 재배면적을 확보, 연간 960톤을 생산하는 연합법인인 ‘고흥셀렌마늘브랜드사업단’을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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